안녕하신가요? 동행 온라인 미술 전시회의 일일 도슨트를 맡게 된 햄쥐입니다.
뜬금없는 전시회? 햄스터 그림 전시회라도 하는 건가 싶겠지만.. 그것은 No..!
오늘 제가 소개할 작품은 바로 이선일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들은 실제로 동행 사무실에서 보유 중이며, 익스트림하게 너저분한 사무실의 분위기를 진중하고도 우아하게 꾸며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요.
언젠가 저희 사무실에 오실 일이 있으시다면, 직접 감상해 보시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겠네요. 일단, 작품 설명에 앞서 작가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선일 작가님에 대해서>
이선일 작가님은 인권 활동가인 동시에, 인권의 가치를 그려내는 미술가입니다. 인권의 가치를 담아내기 위한 작가님의 열의는 화폭을 넘어 사회적 실천으로도 이어지는데요. 인권연구소 '창'의 인권연구 활동가로서, 아픔이 서려있는 역사의 현장이나 노동자와 사회적 소수자의 투쟁 현장에서 함께 연대하고 목소리를 내오셨습니다.
동행과의 소소한 연도 있습니다.
2018년 인권연구소 창에서 이선일 작가님과 함께 기획한 서울 전시회에 들렀던 소화는 광주에서의 전시회를 제안하였고, 2020년 동행과 함께 「그래도 우리는 연주해야 한다」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당시 전시회의 주된 키워드는 '인권의 가치와 차별'로, 우리의 일상 속에 내재한 혐오와 차별, 그리고 이를 묵인하는 사회의 모습을 차분한 색채로 그려냈습니다.
오늘 소개할 작품들도 이때 전시되었던 작품들입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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